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장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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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혜 먹은 고양이 상

(2) 도둑놈 볼기짝 같다

(3)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4)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5) 얼굴에 모닥불을 담아 붓듯

(6) 얼굴이 요패라

(7) 얽은 구멍에 슬기 든다

(8) 날콩 씹은 상판

(9) 제 얼굴에 똥칠한다

(10)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1번째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2번째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3번째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4번째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여 얼굴이 화끈화끈하다는 말.

얼굴 관련 속담 5번째

널리 알려진 얼굴이라 숨길 수 없다는 말.

얼굴 관련 속담 6번째

얼굴이 얽은 곰보를 추어주고 낯을 세워 주는 말.

얼굴 관련 속담 7번째

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8번째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9번째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관련 속담 10번째

장마

관련 속담 더보기

(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4)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5)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6) 하지 지나 열흘이면 구름장마다 비다

(7)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8)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9)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10)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번째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3번째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4번째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5번째

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6번째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7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8번째

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9번째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10번째